“지식도 나누고 사랑도 나누고”

기사입력 2026.07.2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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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한의사회, 문형철 원장 강의료 기부받아 사랑의열매에 쾌척
    문형철 원장 “대구지부 회원과 지식·온정 나눠 뜻 깊은 시간”
    노희목 회장 “나눔과 봉사 가치 실천하며 사회공헌 이어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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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형철 원장

     

    [한의신문] 대구광역시한의사회(회장 노희목·이하 대구지부)와 문형철 원장(첨단한방병원)이 뜻을 같이해 따뜻한 마음을 지역사회에 전하며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대구지부는 76일부터 12일까지 온라인 보수교육을 실시한 가운데, 강의를 맡은 문형철 원장이 강의료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대구지부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특히 문 원장의 뜻을 받은 대구지부는 기부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인 사랑의열매에 전달하고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번 기부는 회원들의 지식과 학술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보수교육이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온정으로 이어지면서 한의계의 사회적 책임과 나눔 정신을 보여주는 모범사례가 됐다.

     

    무엇보다 자신의 전문지식을 회원들과 나누기 위해 강단에 선 문형철 원장이 강의료까지 쾌척면서 배움의 가치나눔의 가치로 확장했다는 평가다.

     

    대구지부도 역시 문 원장의 뜻을 존중해 기부금을 사랑의열매에 전달하며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데 힘을 보탰다.

     

    문형철 원장은 대구지부 회원들과 지식을 함께 나누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강의료는 좋은 곳에 쓰일 수 있다면 더없이 기쁠 것이라 생각했다대구지부에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노력해 주실 것을 알기에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문 원장은 한의사를 포함한 모든 의료인은 환자를 진료하는 일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따뜻함을 나누는 역할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이번 나눔이 작은 씨앗이 되어 더 많은 나눔 문화가 한의계 안에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노희목 회장은 회원들을 위한 강의에 그치지 않고 강의료까지 이웃을 위해 선뜻 내어주신 문형철 원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문 원장님의 뜻을 이어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고 감사 인사와 기부의 의미를 밝혔다.

     

    이어 노 회장은 한의계는 국민의 건강을 돌보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에도 늘 앞장서겠다대구시한의사회는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대구지부는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의료단체로서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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