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신문] 한의정보협동조합(이하 한정협)이 만드는 프리미엄 한의학 매거진 ‘On Board’ 2026년 여름호(통권 제38호)가 발행됐다.
이번호에서는 △암 환자의 치료와 삶의 질, 통합 암 치료 가이드라인의 최신 동향 △통합암의학과 한의학 △실제 암 환자 케이스와 암을 둘러싼 환자의 인식과 정보 △천연물 유래 항암 물질 △암 치료의 미래 등을 다루고 있는 가운데 환자를 중심에 두고 치료를 다시 생각해 보려는 시선을 담았다.
학술 섹션의 ‘지현우’s pick’과 ‘Naturalist’, ‘의철학 연구노트’, ‘젊은 논문〉’에서는 임상과 연구를 잇는 고민을 담았으며, ‘이혁재의 개인의학’과 ‘특별 기고-미세 종양 환경’에서는 개인의학적 관점과 이론적 사유를 확장했다.
또한 클리닉 섹션에서는 ‘喜怒愛樂 피부진료’와 ‘체계적인 침치료’, ‘한의생활백과’를 통해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정리했으며, ‘한방(韓方)에 통하는 AI’, ‘내 얼굴에 연어 한 마리’, ‘추나 X파일’, ‘황만기의 TOP骨 road’에서는 임상과 기술, 연구의 접점을 탐색했다.
이와 함께 라이프 섹션에서는 일상의 결을 담은 글과 문화 콘텐츠, 협회 소식을 담아 전문성과 여유를 함께 느낄 수 있는 한 호가 되도록 구성했다.
한정협 관계자는 “이번 암 특집이 어떤 결론을 단정적으로 제시하는 글이기보다, 더 깊이 배우고 더 넓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독자 여러분들도 이번 ‘On Board’를 통해 암 치료를 둘러싼 다양한 논의를 차분히 들여다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On Board’ 는 40여 명에 이르는 필진과 편집진의 노고로 품격과 정보, 트렌디한 시대감각까지 아우르는 명실상부한 프리미엄 한의학 매거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1년에 4회(3, 6, 9, 12월) 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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