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동의방약학회, 신임 교육위원 위촉

기사입력 2026.06.1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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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훈·양지연 원장 위촉식 진행…하계 학생학술특강 강사진으로 합류
    이원행 회장 “임상에 실제 도움되는 교육의 장 꾸준히 만들어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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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이승훈 원장, 이원행 회장, 양지연 원장.

     

    [한의신문] 대한동의방약학회 학술위원회는 11일 대한동의방약학회 교육위원 위촉식을 열고, 이승훈 새길한의원장과 양지연 연우한의원장을 신임 교육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두 교육위원은 앞으로 학회의 학술 교육 활동에 참여하며, 한의학 임상과 처방 교육의 체계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날 위촉된 이승훈·양지연 원장은 오는 716일부터 17일까지 건국대학교 경영관 201호에서 전국 한의과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대한동의방약학회 하계 학술특강부터 강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하계학술특강은 藥證을 중심으로 처방의 얼개와 사로를 연결하다라는 주제로, 고방에서 자주 활용되는 약물의 특징과 의미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주요 처방들이 어떠한 원리로 구성되는지를 체계적으로 살펴보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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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연은 소화기계, 어혈제 약물론(이신형 원장) 심폐순환 약물론(이승훈 원장) 체액조절 및 스트레스, 간담도계 약물론(양지연 원장) 약증과 방증을 통한 처방의 계통적 분류, 처방 계통분류 진행 후 방극을 중심으로 처방간 비교 및 감별(김휘열 원장)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원행 동의방약학회장은 이번 하계 학술특강을 통해 학생들은 단순한 처방 암기를 넘어, 약물의 의미와 처방 구성 원리를 연결해 임상적으로 사고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특히 이 회장은 기존 교육위원들에 신입 교육위원들이 추가된 것을 계기로 학회 학술위원회의 교육 역량을 강화해 학생부터 한의사까지 한의학 처방 교육의 깊이와 실용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학회가 임상에 실제 도움이 되는 교육의 장을 꾸준히 제공하도록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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