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진단의 제형 변신…㈜휴팜, 필름형 한약 특허 획득

기사입력 2026.06.09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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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존성과 가용성이 우수한 필름형 공진단의 제조방법’ 특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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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지난 2023보존성과 가용성이 우수한 필름형 공진단의 제조방법으로 특허를 출원(특허출원번호: 10 2023 0052305)휴팜(대표이사 남정일)이 최근 특허청으로부터 특허결정서가 통지됐다고 밝혔다.

     

    휴팜 유어메디(www.makeurmedi.com)’라는 공동탕전 플랫폼을 운영하며 특허 출원 이후 에페드라10, 에페드라20, 마황필름, 작약감초필름 등을 출시해 한의의료기관의 필름제형이라는 약물전달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번 특허 확보는 제형연구소의 10여 년에 걸친 연구개발이 가시적인 연구성과로 입증된 것으로, 향후 추가적인 필름한약 제품들의 출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남정일 대표이사는 필름형 제형의 시작은 다면적약물전달 시스템을 적용시키는 것이었다면서 원료의 유효성분을 필름이라는 공간에 로드(load)시키는 것이 휴팜 기술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휴팜은 한의의료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특화처방에 대해 필름제형의 한약을 공급했으며, 신제형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들도 진행 중이다.

     

    휴팜 관계자는 휴팜의 제형기술은 현재 전문한의약품을 대상으로 연구개발이 진행되고 있지만, 초기 단계부터 건강기능식품 등 맞춤형 식약소재에도 접목이 가능하도록 접근하고 있다면서 암환자를 위한 목넘김이 편한 경옥고, 부드러운 공진단 등이 품목에 제형기술을 투사한 제품이라면, 아직 시장에서 생소한 필름형 제형의 품목구성은 보다 다양하고 폭넓을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출시를 앞둔 우황청심원 필름, 숙취해소 필름, 감기약 필름 및 개발이 완료된 필름형한약 품목들은 유어메디 플랫폼사이트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OEM 등의 제형개발서비스도 함께 병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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