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법학 전문대학원 전환 등

기사입력 2005.05.2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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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9일 정부는 노무현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인적자원개발회의를 열고 ‘국가인적자원 개발 추진 체제 개편안’을 확정했다.
    개편안에 따르면 ‘의학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에 이어 경영 금융 물류 분야도 2006학년도부터 전문대학원 체제로 바뀌고 경제단체나 대기업도 관련 전문대학원을 설립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내년부터 시작되는 제2단계 두뇌한국 21 사업에 1조4000억원이 투입돼 생명공학, 기초과학 등 유망산업의 핵심 연구 인력이 연간 2만명씩 양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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