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부, 추경호 후보와 한의약 정책협약 체결

기사입력 2026.05.29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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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경호 후보 지지 대구 보건의료인들, 후보 사무실 방문
    장효정 부회장 “한의약 기반 건강돌봄·난임지원·웰니스 산업 육성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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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대구시한의사회(회장 노희목·이하 대구지부)27일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정책협약식을 개최하고, 대구지역의 한의약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을 펼쳤다.

     

    또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를 지지하는 대구지역 한의사·의사·치과의사·약사·간호사 모임이 추경호 후보와 만나 지지를 선언하고 대구지부는 지지 서명부를 전달했다.

     

    이날 협약에 대구지부에서는 장효정·김재홍 부회장, 김태우 북구한의사회장, 신호필 동구한의사회장, 이제원 비엠한방내과한의원 원장, 김만제 만제네한의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추경호 후보 측에서는 추경호 후보와 이인선 국회의원이 참석해 지역 보건의료 정책 방향과 한의약 산업 육성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정책협약은 시민 건강 증진과 지속가능한 지역 보건의료체계 구축, 대구 한의약 산업의 미래 성장동력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특히 대구약령시의 역사성과 지역 한의약 인프라를 기반으로 의료관광·웰니스 산업과 연계한 고부가가치 미래산업 육성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서에는 한의약 전달부서 신설 및 산업 지원체계 구축 한방난임·생리통·산후 건강관리 지원 확대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한의약 건강돌봄 및 방문서비스 확대 대구한방웰니스케어타운(가칭) 조성 및 K메디웰니스페스타 활성화 디지털 헬스케어·웰니스·뷰티 산업 융복합 지원 글로벌 의료관광 콘텐츠 개발 등 6대 정책 과제가 담겼다.

     

    무엇보다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방문형 한의약 건강돌봄서비스 확대와 의료비 절감, 건강수명 연장 등 지역 돌봄경제 구축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청년 창업과 스타트업 육성을 통한 지역 산업 활성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장효정 부회장은 한의약은 시민 건강과 지역경제를 동시에 살릴 수 있는 중요한 미래 자산이라며 대구의 전통 한의약 자원과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이 융합해 세계적인 메디웰니스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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