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한방병원, 원불교 교정원 공익복지부에 기부금 전달

기사입력 2026.05.28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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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무들의 건강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작은 보탬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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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원광대학교 한방병원(병원장 조한백)이 최근 개최된 개원 48주년 기념식에서 원불교 교정원 공익복지부(부장 문수영)에 기부금을 기탁하고, 상호 유대 강화와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속적으로 운영키로 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공익복지부를 통해 원광대 한방병원을 이용하는 교무들의 진료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며, 양 기관은 향후 교단 구성원 건강 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 체계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조한백 병원장은 지난 48년간 원광대 한방병원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교단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며 이번 협약이 교무님들의 건강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수영 공익복지부장은 평생 교단과 공익을 위해 헌신해 온 교무들에게 큰 힘이 되는 뜻깊은 지원이라며 우수한 의료진의 정성과 진료 지원이 교무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원광대 한방병원에서는 지난 4월 병원장 이·취임식에서 축하 화환을 대신해 받은 쌀 화환 등을 포함해 500kg의 쌀을 원불교 교정원 공익복지부에 전달,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사랑 실천에 나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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