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회 IMS 관련 철야농성 돌입

기사입력 2005.05.19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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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한의사회(회장 김동욱)는 지난 16일 긴급 이사회를 개최하고 IMS수가인정에 대해 논의한 결과 각 분회별 철야농성을 결의하고 지난 17일 각 구 반장 철야농성을 시작으로 항의 및 반대 집회에 들어갔다.

    울산시회는 지난 17일 본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한의사회의 비상연락 및 전달의 주체인 각 구 반장 총 28명이 한자리에 모여 건설교통부가 양의사에게 ‘IMS 자동차보험수가를 인정’한 건에 대한 대책수립과 함께 향후 추진일정 등을 논의했다.
    아울러 지난 18일에는 점심시간을 이용해 반회모임을 개최해 향후 투쟁방향 및 일정을 전달하고, 전 회원이 강경 투쟁에 동참키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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