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서대문·은평구회 회원보수교육

기사입력 2005.05.17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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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마포, 서대문, 은평구한의사회는 지난 12일 리더스클럽에서 2005년도 지부보수교육을 실시, 회원간 활발한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보수교육에 앞서 각구 분회장들은 “자동차보험진료수가 분쟁심의회가 IMS 자보수가 허용 결정을 한데 대해 강력히 대응해 나갈 방침”이라며 “이번 결정의 부당함을 알리는 한의계의 목소리를 높일 수 있는 것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속에서만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진 보수교육에서는 상지대학교 부속한방병원 박희수 병원장이 ‘임상강의’에서 탕전하기 전 반드시 약제를 세척할 것과 각종 약제의 수치법제를 철저히 활용해 약효를 배가시킬 것 등을 강조했다. 또 원광한의대 윤용갑 교수가 ‘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한 임상방제 해설’과 서울시한의사회 김정현 보험이사의 ‘한방건강보험’, 서대문구세무서 김종규 과장의 ‘세무’ 강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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