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코초 레이저 기반 피부미용 임상 적용 방향 공유

기사입력 2026.05.0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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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신 제거, 색소 치료, 피부 재생 등 임상 활용방향 제시
    대한통합레이저의학회, ‘2026 제2차 임상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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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대한통합레이저의학회(회장 장인수·KMALT)는 지난달 25일 코엑스 전시관에서 ‘2026 2차 임상특강을 개최, ‘피코초 레이저를 활용한 피부미용 진료를 주제로 총 4개 강의 진행을 통해 피코초 레이저를 활용한 피부미용 진료 전략과 임상 적용 방향을 공유했다.

     

    레이저의 물리적 원리부터 문신 제거, 색소 치료, 피부 재생, 비급여 구성 및 브랜딩 전략까지 개원가에서 활용 가능한 실전 중심 내용으로 진행된 이번 특강에서 이마음 원장(청담채한의원·KMALT 학술이사)피코초 vs 나노초 레이저 근거 기반 비교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면서 펄스폭과 작용 기전 차이에 따른 임상적 의사결정 기준을 제시했다.

     

    이 원장은 피코초 레이저가 광음향·광기계적 효과를 통해 색소 입자를 보다 미세하게 분쇄하며, 특히 문신 제거 영역에서 치료 효과와 안전성 측면에서 우수한 결과를 보인다고 강조하는 한편 시술 파라미터 설정 레이저 출력·파장의 특성 조직 반응 관리 등 실제 임상 적용에 필요한 핵심 요소들을 함께 제시했다.

     

    또한 이승철 원장(이루다한의원·대한문신학회 회장)피코레이저를 활용한 문신 제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 문신 잉크의 위치와 색소 특성에 따른 치료 전략을 설명했다. 특히 광기계적 효과를 통한 색소 파쇄 원리를 바탕으로 열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제거 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으며, 검정 잉크(1064nm) ·황색 계열(532nm) 등 색상별 파장 선택 기준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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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 함께 피부미용과 색소·피부질환 병합 치료의 브랜딩 전략을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색소 치료를 중심으로 모공·피부결·탄력 등을 결합한 복합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한 김서영 원장(다래한방병원·KMALT 국제이사)은 구성과 업셀링 전략을 통해 환자 만족도와 재내원율을 높일 수 있는 개원가 적용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이재현 원장(윤빛한의원·KMALT 학술이사)피부재생술 및 적응증별 치료 전략을 통해 프랙셔널 피코레이저를 활용한 콜라겐 신생 및 피부 리모델링 효과를 설명하며, 여드름 흉터, 모공, 잔주름 등 다양한 적응증에서의 임상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한편 이번 임상특강은 피코초 레이저를 중심으로 한 피부미용 진료의 최신 흐름과 함께 이론과 임상을 아우르는 통합적 교육으로 진행,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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