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한의사회, 임원 LT…통합돌봄·조직력 강화 결의

기사입력 2026.04.23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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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7대 집행부, 회무 운영 방향 및 역량 강화 방안 점검
    심상민 회장 “통합돌봄 중심의 지역사회 역할과 내실 공고히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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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부천시한의사회(회장 심상민·이하 부천시분회)가 제17대 집행부 출범 이후 첫 리더십 트레이닝(이하 LT)을 갖고, 올해 회무 운영 방향과 조직 역량 강화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부천시분회는 18일 원미산 일대에서 임원 LT를 개최, 산행과 간담회를 병행한 프로그램을 통해 회무 현안을 공유했다. 

     

    이날 LT에서 임원진들은 통합돌봄을 위한 대외 사업과 회원 참여 기반 조직력 강화 전략을 재확인했다.

     

    심상민 회장을 비롯해 장용남 수석부회장, 전성배 총무부회장, 이지은 재무부회장, 고성희 의무부회장, 배승호 허준봉사단장, 김태준 학술이사, 조휘진 정책이사, 강승준 홍보이사, 전영준 감사 등 주요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회무 추진 방향 점검 △통합돌봄 등 지역 연계 사업 강화 △회원 소통 및 조직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제17대 집행부가 제시한 △회원 화합 △학술 역량 강화 △통합돌봄 중심 대외 활동이라는 3대 기조를 실제 사업으로 구체화하는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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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분회는 부천형 통합돌봄을 중심으로 △한의방문진료 △만성질환 관리 △취약계층 의료지원 등 기존 사업을 고도화하고, 경로당 주치의제·스마트 경로당 등 생활거점 기반 서비스와의 연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내부적으로는 반모임·소모임 활성화 학술세미나 다양화를 통해 회원 참여도를 높이고, 세대 간 교류와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젊은 회원의 학술 참여 기회 확대와 다학제 협업 역량 강화 역시 주요 과제로 언급됐다.

     

    심상민 회장은 “이번 LT는 단순한 친목을 넘어 집행부가 한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였다”며 “통합돌봄을 중심으로 한 지역사회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하고, 내부적으로는 소통과 참여 기반을 강화해 조직의 내실을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임원진이 중심이 돼 현장의 목소리를 회무에 적극 반영하고, 회원과 시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실질적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부천시분회는 지역 보건의료 체계 속에서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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