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의료 저변확대 노력해 나갈 터”

기사입력 2005.04.29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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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산시한의사회(회장 윤진구)와 창원 KBS는 지난달 20일부터 양일간 함안군 군북면 대산면사무소에서 ‘2005년도 종합이동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의료봉사단은 총 200여명의 주님들에게 침, 구, 부항 시술 및 환제 6일분씩을 투약했다.
    윤 회장은 “향후 의료취약지구를 대상으로 한방의료의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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