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회의 개최…각 지역의 활동 현황 공유 및 효율적 대처방안 모색
[한의신문] 대한한의사협회 클린-K특별위원회(위원장 서만선)는 22일 한의협회관 소회의실에서 대면과 온라인 방식으로 제15회 회의를 개최, 각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한의약 폄훼 및 불법의료 근절 활동에 대해 경청하는 한편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서만선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각 지역에 계신 위원님들과 회원분들께서 전 지역에서 자행되고 있는 한의약 폄훼 활동을 적극적으로 모니터링 해주시면서 그에 맞는 대처를 해주시고 계시는 것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회의를 통해 앞으로 한의약 폄훼에 어떻게 더 효과적인 대응을 해 나가야 할지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클린-K특별위원회 활동 보고 및 현안 논의’가 진행됐다. 클린-K특별위원회는 지난해부터 불법의료와 관련한 민원 48건, 고발 29건과 함께 한의약 폄훼와 관련한 민원 46건, 고소·고발 16건(예정 2건), 기타 민원 3건 등을 진행했다.
이와 관련 클린K-특별위원회는 일반식품임에도 한약과 같은 의약품으로 오해의 소지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식품 불법 광고를 고발해 광고를 수정하는 등 적극 대처했다.
특히 신문 등 언론을 통해 자행되는 한의계를 폄훼하는 허위기사 및 악성 댓글에 대한 고소·고발을 진행하는 등 강력 대응에 나서는 한편 유튜브·온라인 카페 등을 통한 한의약 폄훼 활동도 모니터링해 공문을 발송하는 등의 조치를 취했다.
이날 회의에 참여한 위원들은 각 지역에서는 한의약 폄훼, 불법의료 활동, 과대·허위광고 등을 적극 모니터링해 자료와 증거들을 모아 고소·고발 하는 등 적극적인 대처에 나서고 있다고 보고했다.
또한 현재 쑥뜸·불부항 등과 관련한 불법의료 활동이 유행하는 상황에서 제대로 대응하지 않으면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만큼 전국 지부·분회에서 적발하는 즉시 중앙회에 제보해 대처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날 서만선 위원장은 “각 지부·분회에 계시는 클린-K특별위원회 위원님들과 전국의 한의사 회원분들께서 한의약 폄훼, 불법의료, 과대광고 등과 관련한 제보를 해주신다면 중앙회에서 위원회와 함께 적극적인 법리적 대응에 나설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