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납세 한의사 축하합니다”

기사입력 2005.03.08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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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대문·중랑구 소속 3인의 한의사들이 대표 성실납세자로 이름을 알렸다. 동대문구 한의사회 고성철 회장(태영당 한의원), 중랑구 한의사회 임종원 회장(동승 한의원), 동대문구 장승규 회원(거북당 한의원)이 바로 그들.

    수상식은 지난 4일 동대문구 세무서 강당에 마련된 제 39회 납세의 날 기념행사에서 이뤄졌다. 임 회장이 국세청장상을, 고 회장과 장 회원이 세무서장상을 수여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영화배우 신하균씨가 일일 명예민원봉사실장으로 초청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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