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으로 한의사가 직접 찾아갑니다∼”

기사입력 2026.03.2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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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중구, ‘2026년 경로당 주치의 사업’ 개시
    한의진료 및 한의약 건강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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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가 전문 의료·간호 인력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의 건강을 살피는 ‘2026년 경로당 주치의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경로당 주치의 사업은 어르신들의 주된 모임 장소인 경로당을 찾아가 어르신의 건강 문제를 현장에서 파악하고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만성질환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도모하고자 진행되고 있다.

     

    이를 위해 3월부터 6월까지 중구보건소 한의사와 간호인력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침·뜸 치료 등의 한의진료 및 한의약 건강상담은 물론 혈압·혈당 측정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관내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건강 지원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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