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기 경원대한의대 총동문회 정기총회

기사입력 2005.03.0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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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6기 경원대한의대총동문회(회장 송호섭)정기총회가 지난달 26일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정총 1부 행사에는 대한한의사협회 안재규 회장을 비롯 변준섭 부회장, 서울시한의사회 김정열 회장, 경기도한의사회 최영국 회장, 경원대학교 이영균 정책조정실장 등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송 회장은 개회사에서“외우내환을 겪는 한의계의 무사안위를 위해 경원 한의인이 앞장서자”고 말했다.
    이에 안 회장은 축사를 통해 “경원한의대의 맨 파워가 필요하다”고 화답했다.

    정총에서는 결산보고와 함께 홈페이지 개선, 동문회 재정 확보를 위한 수익사업과 함께 공익사업도 아울러 추진하는 등 동문회원간, 동문과 학교간의 유대감을 높이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키로 했다.

    2부 특강에서는‘잘 되는 병원에는 이유가 있다’라는 책을 저술한 SC-CS 연구소 조현 소장이 고객만족 경영을 하는 한의원이 되는 지름길에 대해 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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