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한의사 신협 정총

기사입력 2005.03.02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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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한의사회 신용협동조합(이사장 고용석) 제13차 정기총회가 지난 27일 마산 사보이호텔에서 개최, 2005년도 주요사업계획을 확정하고 한의회원이 필요로하는 신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키로 했다.

    기념사에서 고용석 이사장은 “앞으로 우리 신협은 조합원들에게 진정으로 필요로하는 신협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는 한편 조합원들의 사회·경제적 지위향상은 물론 한의원의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2004년도 감사보고에 이어 2004년도 사업실적보고 및 결산안을 승인한데 이어 신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을 편성했다.

    경남신협은 올해에도 한의회원들에게 이익이 되고 한의학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경남한의사회 신협은 지난 91년 창립되어 한의회원들의 믿음과 적극적인 협조로 성장을 거듭하여 높은 자산율을 보이면서 한의학발전을 위한 종합금융기관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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