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한의사회 제48회 정총 개최

기사입력 2005.02.0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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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구한의사회(회장 윤석운)는 지난 27일 정기총회를 개최, 반회활성화를 통한 분회와 지부 및 중앙회의 발전 방안 등 각종 사업계획 수립과 이에따른 예산 2,730만원을 책정했다.
    이날 정총에는 차봉오 의장, 서울시한의사회 이준호 부회장, 용산세무소 세원관리 송인덕 과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총에서는 주요 추진사업으로는 학술사업 및 회원간 친목도모를 강화키로 했다.

    윤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원들이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한의계 위상을 높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이준호 서울시회 부회장은 “분회활성화로 회원간 단합과 친목 강화를 통해 의권 신장에 적극 나설 것”을 약속했다.

    이날 정총에서는 중앙회장상에 최용호 회원, 지부장상에 전영석 회원, 분회장상에 홍량표 김기욱 회원이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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