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한의사회 제18회 정총 개최

기사입력 2005.02.0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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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초구한의사회(회장 강재만)는 지난 28일 팔레스호텔에서 제18회 정기총회를 개최, 신년도 예산 5천6백67만원을 확정하고, 지역내 무면허의료행위 집중단속 및 한방무료진료 활동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정기총회 인사말에서 강재만 회장은 “오늘 정기총회에서 회원들의 발전적인 중지를 모아 좋은 정책대안을 제시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신년도 예산 5천6백67만원을 확정하고, 올해 추진할 주로 정책기획위원회 및 반모임 활동강화, 지역내 무면허의료행위 집중단속 및 의료분쟁조정강화 및 회원권익보호, 한마음 대축제 등을 추진키로했다. 또한 이날 총회에서는 조영섭 손숙영 전회장은 명예회장으로 추대하는 한편 회원단합차원에서 체육대회를 개최키로 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중앙회장표창에 권건혁·이환용·전창선 회원, 지부표창에 권석용·신광순·허영진 회원, 분회표창에 장준혁·차은수· 윤희철 회원, 구청장표창에 김영태·임인규 회원이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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