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의 삶과 진료 환경에 더 도움되는 회무 추진”

기사입력 2026.02.09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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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의사협회, ‘2025회계연도 정기감사’ 개최
    최문석·장준혁 감사, 회무 현황 점검 및 향후 방향성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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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이하 한의협) 최문석·장준혁 감사는 5, 7일 한의협회관에서 ‘2025회계연도 정기감사를 통해 집행부의 회무 및 재무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회무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번 정기감사는 정책전문위원 기획홍보국 학술국제정책국 법무국의약무정책국 보험정책국 총무국 정보통신국 한의신문 편집국 한의약정책연구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최문석 감사는 개회사를 통해 집행부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워낙에 현안이 다양해서인지 우리가 가야하는 지향점을 제시한다거나 중장기적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부분은 다소 미흡하지 않았느냐는 안타까움이 있다면서 현 집행부의 임기가 1년 남은 시점에서 이번 정기감사가 그동안 회무를 다시 한번 돌아보고, 어떻게 하면 잘 마무리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함께 해보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장준혁 감사는 지난 2년간의 임기 동안 한의계의 봄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지만, 올해에도 한의계를 둘러싼 주변의 환경은 결코 편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정기감사가 집행부의 회무 방향과 회원들이 원하고 요구하는 방향이 일치하는지를 살펴보는 등 2025회계연도를 잘 마무리 짓고, 새롭게 시작되는 2026회계연도에 새로운 성과물들이 나올 수 있는 밑거름이 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윤성찬 회장은 지난해의 어수선한 정국에 이어 올해에도 지방선거가 예정돼 있는 등 회무를 수행하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한의협 임직원들은 항상 회원의 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면서 올해는 지난 2년간의 노력을 토대로 성과를 낼 수 있는 한 해로 만들어 나갈 것이며, 이를 통해 회원들의 삶과 진료 환경에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이어 이번 정기감사를 통해 지적되는 회무와 관련된 부족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 올해는 보다 개선된 회무가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중앙회 임직원 어느 누구도 시간 낭비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해온 만큼 올해도 최선을 다해 회무를 수행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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