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한의사회 제17회 정총 개최

기사입력 2005.01.2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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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랑구 한의사회(회장 임종원)는 지난 25일 17회 정기총회를 개최, 2005년 예산 23,560,000원을 책정했다.
    정총에서는 먼저 2003년도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2004년 세입세출 가결산서 안을 승인했다. 또 올해 분회 추진사업을 조율, 이를위한 금년예산을 편성했다.

    중랑구회는 △반회 육성 사업 △의권활동사업 △자율정화사업 △대외 홍보사업 등을 집중 강화키로 했다. 특히 경기침체로 인한 참여율저조는 중대문제임을 감안, 반회육성에 만전을 기하기로 시달했다.

    임 회장은 “수적열세는 단합된 힘으로 이겨낸다는 정신이 한의계는 필요하다”며“한의계의 견제세력에 단호히 저항하는 모습을 중랑구회가 선봉이 돼 보여주자”고 전했다.
    한편 유공회원 및 임원명단은 다음과 같다.

    △중앙회장상:강민수 △지부장상: 노광숙 △ 분회장상: 김용, 최선엽, 조지원,이재영,서흥일,조병수, 전철기, 이혁재,박준혁
    △감사: 최선엽 노광숙 △중앙대의원:김용, 허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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