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시한의사회 제49회 정총 개최

기사입력 2005.01.2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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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산시한의사회(회장 윤진구)는 지난 20일 마산 사보이호텔에서 제49회 정기총회를 개최, 2005년도 예산총액 42,307,965원을 편성했다
    윤 회장은 “한의학도 이제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활용해 미래의학으로 선도할 수 있도록 부단히 학문연구에 정진하자”고 말했다.
    신 지부장은 격려사를 통해 “올해는 한의학 육성법 후속조치로 인한 다각적인 방안 강구 등 국민들에게 한방의료가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지식산업으로서 특화될 수 있도록 자리매김하자”고 전했다.
    한편 유공회원 및 중앙대의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지부장상: 김영빈 회원 △중앙대의원: 최규련, 허성배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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