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한의사회 제18회 정총 개최

기사입력 2005.01.2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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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파구 한의사회(회장 박상백)는 서울시한의사회 김복근 수석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8일 교통회관에서 제18회 정기총회를 개최, 금년도 예산 67,830,000원을 책정했다.

    정총에서는 불법광고 근절과 대외홍보를 금년도 적극 추진사업으로 확정했다. 이는 일선한의원의 과장광고를 단순히 근절시키는 것보다는 분회차원에서의 광고를 강화시킨다는 전략이다.
    박 회장 개회사에서 “올해는 닭이 알을 품듯이 ‘경제회생’이라는 희망을 품어보자”며 “분회 회원들의 경영여건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이계복 총회의장은 “일선회원들의 고충이 중앙 및 지부대의원들을 통해 반영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전했다.
    한편 유공회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중앙회장상: 윤여민 이태업 △지부장상:홍준선 허진 △분회장상:서인원 안정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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