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권익 사업 주력… 중앙회 적극 지원

기사입력 2005.01.1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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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종로구한의사회는 지난 14일 기독교회관에서 제52회 정기총회를 개최, 신년 예산 5천만원을 수립했다.
    최재혁 임시의장의 주재로 진행된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이동진 신임회장(사진)을 만장일치로 선출하고 최재혁 부의장을 의장으로, 박상진, 이훈영 감사는 유임할 것을 결의했다.

    이동진 신임회장은 “회원권익사업에 주력할 계획이며 중앙회 각종 정책사업을 서울시지부를 통해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그동안 한의학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적을 인정받아 이재영, 순수명 원장은 협회장 표창패를, 김관식, 하익수 원장은 지부장 표창패를, 손승현, 최원혁, 김은희, 노익현, 전건태, 박영환, 김태일, 정형철, 조희철 원장은 분회장 표창패를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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