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한의사회 제25회 정총 개최

기사입력 2005.01.1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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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구한의사회(회장 고정수) 제25회 정기총회가 지난 13일 관내 서서울웨딩홀에서 개최, 신년도 예산 3천4백여만원을 확정하는 한편 올해에는 대국민 한방무료진료 및 세무대책 등을 추진키로했다.

    총회 개회사에서 고정수 회장은 “한의회원이 단합, 회무역량을 강화할 때 은평구회는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총회에서는 신임총회의장에 남상민 회원을 선출하고, 2003년도 세입세출예산안 및 2004년도 세입세출가결산안을 승인했다.

    이어 2005년도 예산 3천4백68만원을 승인하고 올해 추진할 주요사업으로 한방무료진료사업 불우이웃돕기 회원학술활동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키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중앙회장표창에 남상민회원, 서울시회표창 김태희, 김영익 회원, 분회표창 임철호 양수미 서상환 회원 등이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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