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한의사회 제25회 정총 개최

기사입력 2005.01.1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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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4일 동작구 삼보부페에서 서울시한의사회 동작구분회(회장 권오선)가 제25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년 사업계획 수립과 예산 4,371만원을 책정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한의사회 김복근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동작구의사회 회장과 약사회 회장 및 보건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 했다.

    동작구분회 권오선 회장은 “전 한의계가 한의학의 세계화 대중화 과학화를 핵심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동작구분회는 대중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동작구 지역사회에 한의학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가는 등 한의학의 대중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중앙회장과 지부장 및 분회장 표창이 있었는데, 중앙회장 표창은 홍일한의원 안홍철 원장이, 서울시회장 표창은 명세한의원 백근기 원장이, 분회장 표창은 천수당한의원 김익성 원장 등이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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