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의를 위한 회무 활성화에 만전을”

기사입력 2005.01.1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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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북구한의사회(회장 박성호)는 지난 11일 ‘홀리데인 인’ 호텔서 정기총회를 개최, 올 한해 적극추진사업을 결의하고 29,940,000원을 예산 책정했다.

    총회 1부에는 서울시한의사회 김정열 회장, 성북구 서찬교 구청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탁상공론보다는 대의를 위한 회무활성화에 만전을 기함으로써 올 한해를 새로운 도약의 해로 삼자”고 말했다.

    서울시 김정열 회장은 “올 한해 한의계의 새로운 시대를 열 신축회관건립이 기금 부족으로 난관에 봉착해 있다”며 회원들의 성금납부를 촉구했다.
    총회에서는 중앙 및 지부 대의원 선출과 표창장 수여식이 있었다.

    △중앙대의원: 이민영, 박성호(현 회장), △지부대의원: 서재영, 홍도표, 신동훈 △공로패: 윤성혁 △지부장상: 한창희 △중앙회장상: 이근춘 △분회장상: 이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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