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한 추진위원장 “다양한 프로그램 경험해 휴식 갖길”
[한의신문] ‘2025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가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전남 장흥군 소재 국제통합의학박람회장에서 열린다.
전남도와 장흥군이 공동 주최하고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추위원회가 주관하는 제14회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는 ‘치유, 통합의학으로 답하다’라는 주제로 주제관·테마전시관 등 전시, 학술행사, 연령 맞춤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들을 진행한다.
특히 학술 프로그램의 경우 ‘통합의학으로 잇다: 몸과 마음, 시간과 공간, 동양과 서양’이라는 대주제로 원광대학교 장흥통합의료병원과 대한통합의료연구원이 주최한다.
구체적으로 27일 1부에선 ‘통합의학으로 잇다-몸과 마음’을 주제로 △보오킨 미시간 주립대 박사가 ‘Food and Nutrition Integration in One Health’ △몸과 마음의 회복, 한방재활의학-교육적 실천과 임상적용 △M&L 심리치료 최신 연구 및 임상 적용이 진행된다.
같은 날 2부에선 △원 송 미시간주립대 교수가 ‘Integrative Medicine through the Lens of Nutrition’ △AI 기반 한의진료지원시스템 R&D-InSAM에서 Scriptary AI까지 △패널토론-AI 시대의 통합의료를 진행한다.
이어 28일에는 기조강연에 △유수양 일본 유멘탈클릭닉 원장이 ‘동서양 심리치료 접근의 융합’ △일본의 M&L 심리치료 △강형원 원광대 교수가 ‘K-Mind와 M&L ABCD 모델’ △한국의 K-Mind △라운드테이블로 ‘동서양 심리치료 융합-한일 공동연구 및 학술교류를 통한 K-Mind 활성화 방안’ 등의 강연과 토론을 통해 통합의학의 최신 지견들을 제공한다.
또 박람회는 주제관, 통합의학관, 웰니스힐링관, 건강증진관, 건강 음식관, 디지털헬스&의료산업관 등 6개 전시 체험관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 계획이다.
특히 통합의학관에서는 △양·한방 통합의학 진료체험 △사상체질 클리닉, 혈관건강 식습관 상담 △홍채·안압검사, 이명·이석·코골이, 직업병 예방 관리법을 비롯해 힐링 테라피, 체형교정, 의료기기, 건강식품 전시·판매 등 다양한 체험과 전시가 마련된다.
장흥통합의학컨벤션센터에서는 특별한 건강강좌가 진행된다. 27일에는 스타강사 김미경의 북토크, 28일은 심리학자 이호선의 마음치유 토크 콘서트, 이어 29일은 방송인 고명환의 인문학 강의가 각각 진행된다.
이정한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 추진위원장(원광대 장흥통합의료병원장)은 “이번 박람회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신 의료 기술과 치유법을 소개하고 건강한 삶을 위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건강을 관리하고 질병을 예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으니 많은 분이 참가해 치유와 휴식을 누리고 건강한 삶을 위한 새로운 활력을 얻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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