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명균 회장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한의사 단체로 도약”
[한의신문] 강원특별자치도한의사회(회장 오명균)가 13일 지부회관 영추실에서 ‘2025 회계연도 제3회 임시이사회’를 개최, 온라인 보수교육 및 하계 한의의료봉사 결과 보고와 더불어 테니스대회 개최 준비, 초음파 실습 강의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2025년 온라인 보수교육 결과가 보고됐다.
이에 따르면, 7월 4일부터 11일까지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 보수교육에서는 △목과 어깨 해부학, 표면해부학 촉진 △목과 어깨 구조물의 초음파 스캔 △목과 어깨 주요부위 초음파 유도하 약침술 △2025년 의료법 등을 주제로 진행됐고, 모두 427명의 회원들이 보수교육에 참여했다.
또한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 동안 평창아라리전수관에서 진행된 2025년 한의의료봉사는 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평창영월지사·원주횡성지사, 심사평가원 강원본부, 강원특별자치도 간호조무사회 등과 협업아래 평창읍, 미탄면, 방림면 등 평창군 8개 읍면 지역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펼쳐져 총 548명에게 한의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폐약품 수거와 함께 관련 홍보부스를 설치하여 분리배출 방법 등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지부 회원들이 초음파 진단기기 활용을 통해 환자의 진단과 치료에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개최한 임상해부학회 초청 초음파 실습 강의가 회원들의 높은 호응을 받은 것으로 평가했다.
회의에서는 또 오는 10월19일 오크밸리CC에서 개최 예정인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한의사회 골프대회’와 11월16일 횡성 섬강 테니스장에서 개최 예정인 ‘강원특별자치도한의사회배 한방(BIG SHOT) 테니스대회’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또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원본부와 예정돼 있는 의약단체 간담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이날 오명균 회장은 “강원특별자치도한의사회는 올 하반기에도 회원 여러분의 권익 보호와 한의계 발전을 위해 한 걸음 더 앞장서겠다”면서 “무엇보다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한의사 단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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