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택 회장 “한의약 통한 어르신들 건강 증진 사업 적극 추진”
[한의신문] 인천광역시한의사회(회장 정준택)는 18일 대한노인회 인천광역시연합회(회장 박용렬·이하 연합회)를 방문,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 나기를 바라는 정성 어린 마음을 담아 준비한 ‘어르신 여름나기 한약’을 전달했다.
특히 인천시한의사회는 올해로 8년째 지역 어르신들에게 한약 전달을 지속하며, 한의약을 통한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
올해 때이른 무더위가 벌써부터 극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어르신들은 지속되는 살인적인 더위로 인해 기력 쇠약 및 열사병 등 각종 온열질환에 취약할 뿐만 아니라 더위 때문에 빈발할 수 있는 어지러움, 두통, 구토 등의 증상도 쉽게 나타나는 등 여름철 건강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인천시한의사회가 전달한 ‘여름나기 한약’은 혹서기에 인체 생리현상을 유지하기 위해 속은 냉해지고, 머리 등 심혈관계는 더위에 손상되는 것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인천시한의사회는 한약 전달식 후 연합회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한의약 관련 정책방안 등도 논의했다.
정준택 회장은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우리나라의 여름은 길어지고, 기온도 점점 올라가는 현상이 지속되면서, 건강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냈으면 하는 회원들의 염원을 담아 한약을 전달하게 됐다”면서 “전달된 한약이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특히 정 회장은 “인천시한의사회에서는 이번 대통령 선거 기간 동안 각 당과의 정책간담회를 통해 경로당 돌봄 한의약 사업 등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사업과 함께 어르신 한의사 추지의 사업과 같은 ‘정기적인 치료 관리방안’을 제언한 바 있다”면서 “연합회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이들 사업이 갖고 있는 장점을 충분히 설명했으며, 앞으로 지속적인 협력 관계 구축을 통해 제안된 사업이 정책으로 실현돼 한의약을 통한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윤성순 연합회 수석부회장은 “매년 여름철마다 연합회를 직접 방문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한약을 전달해주고 있는 인천시한의사회 모든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더불어 인천시한의사회에서 추진하고자 하는 다양한 정책들은 노인들의 건강 증진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인 만큼 정책으로 연계될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갔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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