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의사협회, ‘2024회계연도 결산감사’ 실시
[한의신문] 대한한의사협회 장준혁·최문석 감사는 지난달 29일과 31일 이틀간 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 회관 소회의실에서 회무 및 재무 등 전반에 걸친 ‘2024회계연도 결산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최문석 감사는 개회사를 통해 “이번 결산감사는 그동안 예산을 어떻게 잘 사용했는가와 함께 차기 예산 편성에 따라 어떻게 하면 잘 활용할 수 있을 것인지를 주로 점검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회원들의 소중한 회비가 어떠한 곳에, 또한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되었는가를 중점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최 감사는 이어 “45대 집행부의 임기가 1년이 지나간 시점에서 기대가 되는 부분도 있지만, 회원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부분도 분명히 있다”면서 “이러한 부분에 있어 감사도 일정 부분에선 책임감이 있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들도 함께 짚어나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장준혁 감사는 “지난 3월 개최된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제정된 ‘감사 직무 규칙’에 따르면 결산감사는 주로 세무 전반에 관해 실시한다고 명시돼 있다”며 “이번 감사에서는 이에 근거해 재무 전반에 대한 검토와 함께 문제점이 있는 부분에서는 담당 실무자와 논의해서 개선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 감사는 또 “결산감사를 위해 자료 마련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주신 임직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최대한 감사가 원활히 진행돼 향후 회무에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정유옹 수석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024회계연도를 마무리 짓는 결산감사를 맞아 임직원들은 성심성의껏 수검을 받을 것이며, 45대 집행부에서는 회원들이 정성껏 납부해준 회비를 아껴가면서 소중하게 사용했다”며 “이번 결산감사를 통해 지난 한해 진행됐던 회무들에 대한 검증을 부탁드리며, 앞으로 보다 효율적인 예산 집행 및 회무 추진 방안에 대해 조언해주시면 잘 수렴해 남은 임기 동안 회원들을 위한 회무가 추진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결산감사는 정책전문위원 및 기획홍보국, 학술국제정책국, 법무국, 의약무정책국, 보험정책국, 총무국, 정보통신국, 한의신문 편집국, 한의약정책연구원 등에서 추진한 주요 회무 결과 및 관련 예산의 집행 내역을 세심히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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