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성 회장 “단합된 강서구한의사회의 힘 확인…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당부”
[한의신문] 서울 강서구한의사회(회장 안영성)는 24일 마곡 코트야드 서울 보타닉파크에서 ‘2025년 강서구한의사회 회원의 날’ 행사를 개최, 회원들의 단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안영성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주 회원 보수교육에 이어 이번주에는 회원의 날 행사를 통해 회원들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있다”면서 “연이은 행사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줘 강서구한의사회의 단합된 힘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으며, 오늘 행사는 그동안 보기 힘든 회원들이 상호간 못다했던 이야기들을 허심탄회하게 할 수 있는 장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특히 안 회장은 “앞으로도 강서구한의사회에서는 단합된 힘을 바탕으로 한의약을 활용해 구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더불어 학술적인 부분이나 의권적인 부분 등에서도 회원들이 필요로 하는 부분들을 충족시켜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인 만큼 앞으로도 강서구한의사회의 회무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또한 유창길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은 윤성찬 회장의 축사 대독을 통해 “선·후배의 돈독함을 잃은 채 서로 경쟁자가 되어 가는 각박한 세상에서 ‘한의사’로써 끈끈한 유대를 만들고 지켜가는 강서구한의사회의 모습은 우리 모두가 꿈꾸는 한의사들의 모습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오늘만큼은 바쁜 진료실에서 잠시 벗어나 서로의 안부를 묻고 웃음을 나누는 따뜻한 하루가 되기를 바라며, 하나의 지붕 밑에서 함께 살아가는 ‘한의사 가족’임을 느끼는 기회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구상찬 국민의힘 강서갑 당협위원장, 강석주 서울시의회 의원, 박성호 강서구의회의장, 이정환 강서구청장 비서실장, 위지훈 서울시한의사회 보험이사, 송대욱 중구한의사회장 등이 참석해 강서구한의사회 회원의 날을 축하하며, 강서구한의사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강서구한의사회에서 서울식물원과 LG아트센터 등 지정한 핫 스폿(Hot spo)에서 가족사진을 촬영한 후 행사장으로 전송해 참가한 모든 사람이 함께 보면서 즐기는 시간을 가진 것을 비롯해 다양한 경품 추첨을 통해 회원 및 가족들이 거리낌 없이 한데 어울리면서 화기애애한 화합의 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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