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물 기반 핵심 원천기술로, 국민 보건산업 발전에 기여
[한의신문] 산업통상자원부가 19일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제60회 발명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 가운데 황만기 원장(황만기키본한의원 대표원장·한의학박사)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발명 60년, 오늘을 만들다 내일을 꿈꾸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서 황만기 원장은 키(뼈)성장·골절·골다공증·아토피·인지기능 향상(총명) 등에 효과가 있는 치료용 천연물(한약) 기반의 핵심 원천기술을 개발, 발명 진흥과 국민 보건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황 원장은 그동안 키(뼈)성장·골절·골다공증·아토피·인지기능 향상(총명) 등 5개 분야에서 동시에 대한민국 특허한약(원천기술) 보유자(총 8개 특허한약 취득)이며, 현재 3개 분야(키(뼈)성장·골절·골다공증)에 대한 미국 특허 출원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2024 제13회 Asia LOHAS (ESG) 산업대전 ‘특허청장상(금상)’ △2023 제17회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大賞) ‘대상(생명공학 부문)’ △제12회 대평 남종현 발명문화대상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와 함께 ‘골절·골다공증 특허한약 접골탕 임상 상담 300 케이스–비대면 진료를 중심으로’ 등 총 19권(번역본 포함)의 도서 출간 및 총 14편의 SCI·KCI 논문 게재 등을 통해 현대과학적 근거를 갖춘 현대한의학의 우수성을 꾸준하게 알려오고 있다.
특히 경희대 한의대 연구팀과 함께 정부 연구과제로 △접골탕(接骨湯)의 골다공증 개선 효능 검증 및 세포 기전 연구(정보화 단계: 국립 한국한의약진흥원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사업단·2018년) △골다공증 개선 효과 한약 제제 개발을 위한 접골탕(接骨湯) 연구(산업화 단계: 국립 한국한의약진흥원 한의약 치료기술 공공자원화 사업단·2019년)’를 연속으로 진행한 바 있다.
황 원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 ‘골 면역학(Osteoimmunology)’ 기반 식물성 천연물(한약)을 활용한 키(뼈)성장·골절·골다공증·아토피·인지기능 향상(총명) 치료 및 예방 분야 원천기술(특허한약) 개발과 심화 발전을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발명의 날’은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로 측우기를 발명한 날(1441년 5월 19일)을 기념하기 위해 지정한 국가기념일로, 이에 기념식(주최 특허청·주관 한국발명진흥회)을 통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각 분야별 발명(특허) 유공자와 원천기술 개발 발명업적을 선도적으로 성취한 인물 및 기관을 발굴하고,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해 포상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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