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데이터 활용 토론의 장 열린다

기사입력 2019.07.1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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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산진, 19일 ‘제3회 헬스케어 미래포럼’ 개최

    의료데이터

    [한의신문=최성훈 기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오는 19일 바이오헬스 육성을 위해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 볼룸홀에서 ‘제3회 헬스케어 미래포럼’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헬스케어 미래포럼은 산업계와 학계, 시민단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해 사회적 합의와 공감대에 기반한 바이오헬스 육성정책의 방향성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의료데이터의 활용과 보호, 자기결정권 보장 등을 둘러싼 다양한 관점과 해외 주요국 정책동향을 토대로 우리나라의 의료데이터 정책 방향에 대해 다룬다.

    주제발표에서는 ‘의료데이터 보호 VS 자기결정권 보장, 나아갈 길은?’의 제목으로 강건국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와 정일영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이 각각 발표한다.

    이어질 종합토론에서는 송시영 연세대 의과대학 교수가 좌장을 맡고 △윤형진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 △신수용 삼성서울병원 빅데이터연구센터장 △오병일 진보네트워크 대표 △김재용 한양대 건강과 사회연구소 교수 △이진한 동아일보 기자 등이 패널 토론을 한다.

    한편 이번 미래포럼은 보건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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