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신문] 국민의힘 김문수 대통령 후보는 취임 6개월 내 붕괴된 의료시스템을 재건하고, 윤석열 정부의 의료개혁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약속했다.
김문수 후보는 이 같은 내용의 ‘새롭게 앞으로 위대한 대한민국을 위한 10대 공약’을 1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김문수 후보는 앞서 총 16회의 ‘꼿꼿문수 아침9시’를 개최해 주요 정책들을 발표하고,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이번 김 후보의 10대 공약은 △‘기업하기 좋은 나라, 일자리 창출’ 실현 △‘AI·에너지 3대 강국’ 도약 △‘청년이 크는 나라, 미래가 열리는 대한민국’ 구축 △‘GTX로 연결되는 나라, 함께 크는 대한민국’ 구현 △‘중산층 자산증식, 기회의 나라’ 구현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나라, 안심되는 평생복지’ 구현 △‘소상공인, 민생이 살아나는 서민경제’ 실현 △‘재난에 강한 나라, 국민을 지키는 대한민국’ 구현 △‘특권을 끊는 정부, 신뢰를 세우는 나라’ 구축 △‘북핵을 이기는 힘, 튼튼한 국가안보’를 담고 있다.
특히 가운데 6호 공약인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나라, 안심되는 평생복지’ 구현으로, 김 후보는 인구구조 변화에 맞는 결혼·임신·출산·육아·교육 및 어르신 돌봄 강화와 가족 친화 생애 맞춤형 복지로 안심되는 평생 복지 구현, 안심하고 누리는 더 좋은 보건의료를 목표로, △취임 6개월 내 의료시스템 재건 △어르신 돌봄과 자립의 균형 체계 강화 △임신부터 육아까지 지원 확대 △주요 질병 예방접종 국가 지원 확대 등을 약속했다.
먼저 의료안전망 복구와 합리적 의료시스템 재구축을 위해 △현 정부 의료 개혁 원점재검토 △6개월 내 붕괴된 의료시스템 재건 △대통령 직속 미래의료위원회 신설, 의대생 참여 보장 △현장 전문가중심 협의체 구성을 제시했다.
이어 초고령사회, 어르신 돌봄과 자립의 균형 체계 강화를 위해 △치매 안심 국가책임제 강화 및 치매 돌봄 코디네이션 확대 △어르신 데이케어센터 이용시간 확대, 요양병원 간병비 건강보험 적용 △어르신 건강심부름택시 운영 △사회 서비스형 어르신 복지 일자리 확충을 제시했다.
또한 장애인 생애주기별 지원 강화를 위해 △정신장애, 발달장애 등에 대한 가족 돌봄 지원 확대 △장애인 원스톱 생활지원센터 설치 및 건강권 보장 △장애아동과 발달장애인을 위한 생애주기별 지원 강화를 제시했다.
아울러 저출생 사회, 임신부터 육아까지 지원 확대를 위해 △난임 시술비 및 가임력 검사 지원 △모자 보건형 보건지소 확대 추진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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