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한의사회 임원선서·공동선언문 통해 힘찬 출발 ‘다짐’
[한의신문] 서울특별시한의사회(회장 박성우)는 24일 송촌지석영홀에서 ‘2025회계연도 제1회 이사회’를 개최, 올해 추진할 중점 사업들에 대해 공유하는 한편 보다 효율적인 사업 추진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박성우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은 회원들의 피땀 어린 소중한 회비들이 모아져 마련한 회관에서 갖는 첫 이사회로, 역사적인 날로 기억될 것”이라며 “회관 구입에 있어 여러 우려도 있었지만, 그러한 우려 때문에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는데 주저할 수 없기에 회관 구입이라는 결단을 내린 만큼 앞으로 새로운 회관에서 한의사들의 멋진 미래를 만들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서울시한의사회는 회의 시작에 앞서 새롭게 선임된 분회장 및 이사진들이 ‘서울특별시한의사회 임원 선서’를 통해 임기 동안 맡은 바 소임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한편 △긍정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회무 분위기를 만든다 △임원 개개인의 역량 강화와 교류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한다 △헌신하는 임원 개개인의 삶에도 동료의식으로 관심을 기울인다는 내용을 담은 ‘서울특별시한의사회 공동선언문’ 낭독을 통해 2025회계연도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보고의 건을 통해 △한의사 교의사업 △보수교육 일정 △미용의료기기 활용 학술임상특강 △한의약 치매 건강증진 사업 △한의약 난임치료사업 △소방공무원 찾아가는 한의의료서비스 사업 △한의약기술사업화위원회 활동 등의 주요 추진 회무에 대한 담당 임원들의 설명을 통해 진행경과를 공유하는 한편 질의 응답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사업 추진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이어진 의안 심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제1회 상임이사회 회의결과 및 집합건물의 관리단 대리인 선임의 건을 원안대로 의결하는 한편 ‘회관 관리 준칙’ 제정은 미비한 내용을 보충해 추후 서면결의를 통해 의결키로 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6월22일 코엑스 전시장 C홀에서 회원 보수교육 및 ‘K-MEX 2025(제2회 한의약 및 통합의약 국제산업박람회)’를 실시키로 했으며, 세부적인 사항은 학술 및 보수교육위원회 위원장에게 위임키로 했다.
올해 보수교육에서는 한의 임상에서 의료기기 및 진단검사법 활용한 다양한 강의와 더불어 ‘K-MEX 2025’와 연계한 8개의 체험존에서는 초음파 기기, 미용의료기기, 레이저기기 등 의료기기 관련 강의와 더불어 직접 실습까지 해보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각 구 분회장들과의 자유토론을 통해 효율적인 회무 추진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제언됐으며, 서울시한의사회에서는 이같은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해 회원들의 의권 확대 및 한의약 발전을 위한 회무에 매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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