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미사한방병원, 취약계층 건강 증진에 ‘동참’

기사입력 2025.04.09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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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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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강동미사한방병원(대표원장 박지훈)과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혜연)7일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건강 증진 및 사회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박지훈 대표원장은 강동미사한방병원은 사람이 중심이 되는 치료를 핵심 가치로 삼고, 과도한 홍보보다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정직하고 책임감 있는 진료를 제공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복지관과 함께 지역사회 내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혜연 관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생각한다앞으로도 복지관은 강동미사한방병원과 함께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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