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근 회장 “약침의 역할 강화 위해 연구개발에 최선”
[한의신문] 임상약침학회(회장 안덕근)가 약침의 유효성과 안전성 연구를 위해 박차를 가하는 한편 양질의 원료 확보를 통한 우수 약침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임상약침학회는 13일 우석대 한의과대학(학장 이창현)과 ‘약침의 유효성과 안전성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또한 ㈜삼보죽염(대표 김인석)과는 ‘우수 약침 개발을 위한 원료 공급 협약’을 각각 체결했다.
먼저 임상약침학회 안덕근 회장·서상수 수석부회장·이동규 총무이사 및 우석대 한의대 장인수 교수·김홍준 교수·김영식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업무협약을 통해 앞으로 약침의 유효성·안전성에 대한 근거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자는 공감대 아래 양 기관의 상호협력을 통해 관련 정보의 교류 활동 및 협력사업을 적극 모색·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삼보죽염과의 업무협약식에는 임상약침학회 안덕근 회장·서상수 수석부회장·이동규 총무이사·김현규 교육이사·이인희 임상약침학회 연구소장 및 김인석 대표가 참석, 우수한 약침을 개발하는데 있어 가장 기본인 양질의 원료 확보를 통해 환자들에게 보다 도움이 될 수 있는 약침 개발에 매진키로 했다.
이와 관련 김인석 대표는 “죽염은 천일염의 유해성분을 제거하고 칼슘·마그네슘·철·망간·인·유황과 같이 인체 건강에 꼭 필요한 다양한 유용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미네랄의 보고”라며 “특히 “8번 구운 죽염을 1800∼2200℃의 고온에서 용융 과정을 거쳐 생산되는 ‘9회 자죽염’은 죽염의 기능성이 더욱 우수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이어 “자죽염은 환원력 강도 및 유지시간 우수 등 죽염의 효능이 국내 논문 및 SCIE 국제학술지에 게재 등을 통해 객관적으로 입증됐다”면서 “이를 약침의 원료로 사용되는 경우 그 효과가 배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덕근 회장은 “약침은 현대 한의학을 하는 한의사 회원들에게 있어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치료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석대 한의대와는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통한 약침의 안전성·유효성에 대한 근거를 창출해 나가는 한편 ㈜삼보죽염과의 협약은 양질의 원료를 원활하게 공급받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특히 안 회장은 “한의사 회원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들도 약침에 대한 보장성 강화를 원하고 있는 만큼 이를 실현키 위한 다양한 근거자료 확보야말로 학회에서 앞장서 해야 할 일”이라며 “앞으로도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약침의 역할이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구개발에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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