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와의 교감, 지역 사회 기여, 성공적 경영의 핵심 원칙을 담은 실용서
[한의신문] 한의학이라는 전통적 의술과 현대 경영학의 원리를 결합한 새로운 경영 전략서가 출간됐다. 전대성 원장의 신간 ‘동네한의사로 성공하기’는 한의원 운영의 본질을 재정의하고, 단순한 진료 공간을 넘어 환자와의 깊은 교감과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방법까지 제시한다.
전대성 원장은 “한의학은 수천 년의 역사를 가진 전통 의학이지만, 한의원을 운영하는 것은 철저한 현대적인 경영 원리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 책을 통해 한의사들이 ‘의술을 베푸는 것’에서 나아가 성공적인 경영자로 성장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담았다.
책은 한의원 경영의 여섯 가지 핵심 요소인 △원장론 △환자론 △진료론 △직원론 △경영론 △성공론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대성 원장은 12년 넘게 부산에서 한의원을 운영하며 쌓아온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한의원 운영에서 부딪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왜 굳이 우리 한의원을 찾아올까?”
한의원 브랜드의 본질은 단순한 ‘치료’가 아니라, 환자와의 신뢰 구축과 감동적인 경험 제공에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원장 스스로의 태도와 비전, 환자와의 관계, 진료의 질, 직원과의 소통, 효율적인 경영 전략이 모두 한의원의 지속 가능한 성공에 필수적인 요소임을 일깨운다.
특히 눈길을 끄는 부분은 부록 ‘전대성 원장의 실전 팁 15가지’다. △Google 드라이브, 캘린더 디스크 활용 △NAS, 미리캔버스, ChatGPT활용 △보험청구 앱 활용 △설진의 활용 △원내 스마트폰 개설 △네이버 예약, 톡톡, 메모 활용 등 디지털 도구와 스마트한 업무 방식으로 한의원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전대성 원장은 “잘 되는 한의원들의 특징은 항상 중심이 환자에게 있다”고 강조한다. 환자와의 교감, 직원들과의 신뢰, 그리고 스스로의 성장을 멈추지 않는 태도가 성공적인 경영의 출발점이다. 이 책은 단순한 이론서가 아닌, 한의원 경영이라는 여정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이끄는 든든한 나침반 역할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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