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1일까지 온라인 접수…14일 사업설명회 개최
[한의신문]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이하 진흥원)이 오는 21일 오후 3시(한국시간 기준)까지 ‘의료 해외진출 프로젝트 지원사업’의 수행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진흥원이 시행하는 의료시스템 수출 지원사업 중 하나로, 의료기관 및 연관 산업체(제약‧의료기기‧의료IT‧MSO 등)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해외진출과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행기관은 의료 해외진출 프로젝트를 사업화하고 해외 현지 거점화를 통해 진출 초기부터 정착 단계의 의료기관까지 해외진출함에 있어 전주기적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금액은 각 트랙별로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되며, 수행기관은 총 사업비의 35% 이상을 부담(현금)해야 한다. 접수된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서루 및 대면평가를 통해 선정 후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진흥원은 ‘의료해외진출및외국인환자유치지원에관한법률’에 근거해 국내 의료기관들이 세계 각국에 진출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 및 연관산업체의 해외진출을 다각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의료 해외진출 프로젝트 지원사업을 통해 14개 프로젝트를 지원한 바 있으며, 그 중 8개 프로젝트가 해외 현지에 개원하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
또한 기존 병원 해외진출 중심에서 벗어나, 의료기관-산업체 동반진출 패키지형 발굴‧지원으로 한국의 의료서비스 산업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 관련 임영이 진흥원 의료해외진출단장은 “경쟁이 심화 되는 글로벌 의료서비스 시장에서 한국 의료기관의 진출 초기부터 정착 및 안정화 지원, 해외진출한 한국병원의 영향력 확대 및 성공사례 전수를 위한 거점화 지원 등 의료 해외진출 전주기 지원을 통해 한국 의료 해외진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성공사례를 창출해 한국의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전 세계에 알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진흥원은 오는 14일 서울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 3층 세미나 룸에서 지원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의료기관 및 연관산업체를 대상으로 의료 해외진출 프로젝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의료 해외진출 지원사업을 상세히 설명하고, 국고보조금 사업에 대한 관련 법규, 집행‧정산 등의 유의사항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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