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근 회장 “올 한해는 새로운 도약과 지속적인 발전 위한 원년 될 것”
[한의신문] 임상약침학회(회장 안덕근)는 12일 동보성 강남점에서 ‘2025년도 제20회 대의원총회’를 개최, 신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하는 등 올 한해에도 힘찬 도약과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전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안덕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4, 5년 동안 온라인을 통해서만 대의원총회를 개최해 오다가 오랜만에 한자리에서 직접 얼굴을 맞대고 뜻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더욱 의미가 깊다”면서 “대의원총회가 어느덧 20회를 맞이했는데, 이는 임상약침학회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보여주는 의미있는 이정표일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안 회장은 “앞으로도 모든 회원들의 단합된 힘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약침 개발과 우수한 연구논문 발표를 통해 학문적 성과를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 한해가 임상약침학회의 새로운 도약과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원년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신준호 의장·최성현 부의장을 선출하는 한편 임원진에 대한 변동사항 보고하고, 이를 원안대로 인준했다.
또한 미운영하고 있는 지회내용을 삭제하는 것과 더불어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회원간 학문적 교류와 연구환경을 더욱 체계화하기 위한 내용 등을 담은 ‘회칙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와 함께 △2023년 결산서(안) △2024년도 가결산(안)을 승인했으며, 2025년 사업계획(안) 및 이에 따른 신년도 예산도 원안대로 인준했다.
특히 임상약침학회는 올해 ‘약침 전문 분과학회로서의 연구 및 교육 역량 강화’라는 모토 아래 정회원수 증대 및 교류 확대 등을 통한 외연 확대와 함께 학회 주관 교육사업의 활성화 및 표준화에 주력할 계획이며, 이날 회의에서는 올 1년간 주요 사업 및 교육 일정 계획을 공유했다.
이와 관련 안덕근 회장은 “지난해 상반기부터 진행됐던 블록강의가 초창기에는 많은 시행착오를 겪기도 했지만, 지속적인 개선 및 보완을 통해 하반기에는 어느 정도 안정기에 접어들었다”면서 “올해에는 지난해 교육을 기반으로 기존 교육사업들의 안정화를 추진하는 것과 동시에 다양한 심화교육사업 추진을 위한 노력들도 병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많이 본 뉴스
- 1 “코로나19 백신 부작용···폭넓은 피해보상 적극 지원”
- 2 범대위 구성, 의료제품 수급 대처 등 주요 현안 논의
- 3 서울시의원에 오현주 한의사 당선…“세대 간 균형으로, 지속가능한 서울”
- 4 ‘변연절제술’로 욕창 처치까지…한의재택의료 고도화
- 5 보건복지부 1차관에 현수엽 전 한의약정책과장 위촉
- 6 대전시한의사회, 허태정 시장 후보에 ‘대전형 한의건강돌봄 모델’ 제안
- 7 정부 정책에서 배제된 한의 유형…실수진자 수 지속 하락
- 8 “정약용 실학·웰니스 결합”...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에 3대 정책 제안
- 9 “조선의학 인식 구조는 판단 중심 AI 시대의 핵심 자산”
- 10 “한약·성장호르몬 병행치료, 키 성장 효과·안전성 유의미하게 개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