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한의사회 회원, 첩약 급여화‧제제한정 분업 모두 '반대'

기사입력 2019.05.28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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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제한정 의약분업 반대 70.8%, 첩약 급여화 반대 65.2%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첩약 건강보험 급여화 및 제제(과립제 등)한정 의약분업에 대한 서울특별시한의사회(회장 홍주의) 회원의 선택은 모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536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서울특별시한의사회 회원투표 결과 3585명이 투표에 참여(투표율 66.86%)한 가운데 제제(과립제 등)한정 의약분업의 협의 지속 여부에 대해서는 반대 70.8%(2538표), 찬성 29.2%(1047표)로 나타났다.

    첩약(탕약) 급여화 추진에 대해서도 반대 65.2%(2339표), 찬성 34.8%(1246표)로 반대 의견이 앞섰다.

    서울특별시한의사회는 이번 투표가 정책 찬반 투표로서 중앙회 정책에 구속력은 없지만 회의 기조의견으로 채택하는 투표임을 다시한번 강조하며 정확한 회원들의 민의를 수렴한 만큼 회원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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