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공빈 원장 “한의학의 가치 널리 알려나가는데 앞장”
[한의신문] 현동한의원(대표원장 김공빈)이 주최하고, 중랑구한의사회(회장 김성민)이 후원한 ‘2024년 중랑구민을 위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한의학 공개강좌’가 지난달 26일 강의를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공개강좌는 지난해 4월부터 △노인과 양생: 건강하게 사는 법 △한의학에서 바라보는 허리통증 △여름질환의 진단과 치료 △불안, 불면, 두근거림 △귀질환: 이명, 난청 △소갈병에 속하는 당뇨병 △소화기질환: 식적, 소화불량 △두통과 어지럼증 △안질환: 백내장, 비문증 등 총 9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공개강좌에 빠짐없이 참석한 한 참가자는 “가능하다면 2025년에도 강의를 또 듣고 싶고, 다른 주제들도 궁금하다”면서 “이번 강좌를 통해 한의학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삶에 유익한 내용을 배워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강의를 담당했던 김학준 현동한의원 진료원장(중랑구한의사회 학술이사)은 “이번 공개강좌는 일상에서 흔히 겪는 다양한 질환의 원인을 한의학적으로 분석하고, 효과적인 치료 방향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을 뿐만 아니라 질환 예방과 건강 관리를 위한 올바른 식습관, 생활습관, 그리고 오장(五臟)의 도인법까지 함께 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한의학이 현대인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강의와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보다 많은 분들에게 보다 친근한 의학으로 다가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또한 박신우 현동한의원 진료원장(중랑구한의사회 재무이사)도 “이번 공개강좌를 통해 한의학이 치료를 넘어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을 돕는 동반자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참석자분들과 공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한의학이 여러분 곁에서 늘 함께하길 바라며, 2025년에도 새로운 주제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현동한의원은 이번 공개강좌가 한의학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현대인의 건강 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은 만큼 앞으로도 한의학의 가치를 보다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강좌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공빈 대표원장은 “한의학은 우리의 삶과 밀접하게 연관돼 왔지만, 현대사회에서 그 가치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가운데 이번 건강 강좌가 한의학의 올바른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강좌를 통해 한의학의 가치가 더 많은 이들에게 전달되고, 현대인의 일상에 스며들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며, 앞으로도 한의학의 대중화와 올바른 이해를 위한 초석을 다져가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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