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신문] 광주광역시한의사회(회장 김광겸)는 31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에 대한 애도를 표하고 유가족 및 사고수습 참여자에 대한 적극적인 한의의료 지원을 약속했다.
이와 관련 광주시한의사회는 “제주항공 2216편 여객기 참사로 인해 소중한 생명들이 희생된 데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희생자 유가족 분들에게 진심어린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사고 수습 과정에서 헌신한 소방관, 공항 관계자, 의료진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참사는 우리 모두에게 큰 충격과 슬픔을 안겨주었으며, 특히 유가족과 사고 수습 참여자들에게는 말로 다할 수 없는 고통과 상처를 남겼다”며 “이에 광주시한의사회는 그들이 겪고 있는 심리적, 신체적 고통을 치유하고 회복을 돕기 위해 한의의료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에 광주시한의사회는 유가족과 부상자 치료 지원을 통해 유가족 분들에게 신체적, 정신적 상처를 치료하기 위한 한의의료 서비스를 적극 제공하는 한편, 유가족들의 깊은 슬픔을 함께 나누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정서적 치유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사고 수습 참여자에 대한 지원으로 사고 현장에서 헌신한 소방관, 공항 관계자 등이 겪을 수 있는 극심한 스트레스와 트라우마를 해소하기 위한 한의의료를 제공해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고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와 함께 “이번 사고는 단순히 신체적 치료만으로 극복할 수 없는 깊은 상처를 남겼다”며 “광주시한의사회는 유가족과 사고 수습 참여자들의 슬픔을 함께 나누고, 그들이 온전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마음을 다해 위로하고 동행할 것이며, 아픔을 치유하고 희망을 되찾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번 참사로 상처받은 모든 분들이 회복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어려운 시간을 겪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와 지지를 보내며, 한의학의 힘으로 함께 아픔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동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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