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신문] ㈜파인드메드(대표 김경태)와 ㈜뉴로그린(대표 김선광)이 7일 ‘뇌파기(Cerowave)의 보급 및 진료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 뇌파기 보급 및 진료 활성화를 위하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뉴로그린이 개발한 웨어러블 무선 뇌파기 Cerowave(모델명 NGD-01)를 내년 상반기 제품 출시를 목표로 국내·외 의료기기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시키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Cerowave는 뇌를 뜻하는 ‘Cerebro’와 파동을 뜻하는 ‘Wave’의 합성어로, 착용 및 측정이 용이한 웨어러블 뇌파기다. 이 제품은 노이즈가 적은 하드웨어 구성과 의료진과 환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직관적인 UI/UX 소프트웨어를 갖추고 있으며, 뇌신경질환 극복을 위한 진단-치료 통합 솔루션의 핵심 장비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또한 Cerowave는 뉴로그린의 또 다른 제품인 인지기능 개선 웨어러블 전자약 ‘Cerogrin(새로그린)’과 연계돼 뇌신경질환의 진단과 치료를 통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김경태 대표는 “뉴로그린 같은 국내 최고 수준의 역량있는 기업과 협력하게 돼 영광”이라며 “한의 개원가에서 초음파와 미용레이저 외에 뇌파기와 같은 새로운 의료기기가 보급돼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김선광 공동대표는 “뇌신경질환 분야에서 막강한 소프트웨어 및 맨파워를 보유한 뉴로그린과 의료기기 유통기업인 파인드메드와의 협력을 통해 미래 세대를 선도할 혁신 의료기술의 보급을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면서 “이미 Cerowave 개발 과정에서 양 기관은 꾸준한 협력을 해왔던 만큼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내년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는 Cerowave의 유통 및 마케팅이 더욱 확고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인드메드는 8대 쇼핑몰(한의사몰, 청훈한방, 한의나라, 대중메디팜, 한의몰, 케이엠몰, 이메디샵, 수진메디칼)의 유통채널과 자체 교육지원 플랫폼을 통해 초음파 및 미용레이저 기기의 국내 유통은 물론 임상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온·오프 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뉴로그린은 뇌파(EEG) 기반 AI 기술을 접목한 진단 및 치료 솔루션 개발을 목표로, 난치성 신경질환의 진단과 치료를 혁신하는 데 집중하고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을 선도할 최첨단 진단-치료 통합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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