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도치료의 새로운 방향성 제시할 수 있었던 자리 ‘호평’
[한의신문] 대한침도의학회(회장 유명석)가 1일 학회 강의실에서 ‘침도치료의 최신 기법과 임상 적용’을 주제로 온·오프라인 보수교육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보수교육은 회원 및 비회원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침도치료의 실전 노하우와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전 강의에서 ‘상지부 말초신경병증의 침도치료’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 유명석 회장은 임상에서 흔히 접하는 상지부 말초신경병증 환자 치료에 필요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했다.
유 회장은 “상지부 말초신경병증은 치료가 쉽지 않은 질환이지만, 이번 강의 내용을 활용하면 환자들에게 더 나은 결과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진 오후 강의에서는 손덕칭 부회장이 중풍과 파킨슨의 침도치료에 대한 강연을 통해 두 질환의 치료에 대한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접근법을 제시했다. 강의를 마친 후 손덕칭 부회장은 “중풍과 파킨슨 환자를 치료할 때 직면하는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핵심적인 치료법을 공유할 수 있어 뜻 깊었다”고 전했다.
마지막 강의는 강경호 원장이 ‘경막 외 공간 유착의 초음파 유도하 침도치료와 신경인성파행의 초음파 유도하 약침 복합치료’를 주제로 진행했으며, 초음파 기기를 활용해 경막외 공간에 정확히 침도치료를 시행하는 방법에 대한 시연을 통해 초음파의 임상적 유용성을 강조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김정우 원장(김포365한의원)은 “침도치료에 초음파를 접목하는 최신 기법을 배울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으며, 이를 실제 임상에 응용해볼 생각”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안준석 수석부회장은 이번 보수교육의 총평을 통해 “이번 교육은 침도치료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었던 자리였다”면서 “학회가 초음파 진단기기 활용 등 현대적 접근법을 통해 치료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히며, 학회의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기대했다.
한편 대한침도의학회는 앞으로도 침도치료의 현대적 접근법과 임상적 활용성을 확대하며, 한의학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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