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17~20일 ‘K-MEDI 전통의학 실크로드 국가협의회 포럼’ 개최
[한의신문]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세대통합지원센터는 영덕군 이웃사촌마을사업의 일환으로 2일부터 11일까지 K-MEDI 전통의학 실크로드 프로젝트 확장 및 국가협의체 포럼 초청을 위해 영덕군과 함께 튀르키예, 키르기스스탄, 태국, 베트남을 방문했다.
영덕군과 세대통합지원센터는 이번 방문을 통해 △튀르키예 리제 정부(라미 메틴 시장), 레제프타이이프에르도안대학교(일마즈 유수프 총장), 오쿠르기업(하산 회장) △키르기스스탄 국립과학교육원(압드라흐마토프 원장), 알라투국제대학교(산자르베크 에르돌라토프 총장) △태국 두라키즈 푼딧 대학교(다리카 라타피팟 총장) △베트남국립대학교 보건과학대학교(부하이콴 총장) 등 에서 K-MEDI 전통의학 실크로드 프로젝트에 대한 소개와 교육, R&D, 산업화 분야 등 교류 확대 협력 방안 및 인적, 물적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각 국가에 전통의학을 기반으로 대학이 중심이 되는 글로벌 캠퍼스를 구축하고, 참여 국가별 다양한 기술교류를 위한 공동연구를 추진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협력방안을 도출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튀르키예, 키르기스스탄, 태국, 베트남은 2024년 12월에 개최될 K-MEDI 전통의학 실크로드 국가협의회 포럼에서 경상북도-영덕군-대구한의대학교-해당국정부-해당국대학-해당국기업 간의 ‘K-MEDI 전통의학 실크로드 국제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자 하며, MOU 체결의 주요 내용으로는 △전통의학 국제공동연구 및 교육과정 공동 개발 △기술협력(에듀팜, 코스메틱 등) △국가 간 협의회 구성 등이다.
이는 몽골, 우즈베키스탄 MOU 체결 이후 추진되는 협약으로써 아시아를 넘어서 유럽 국가들도 해당 프로젝트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어, 향후 다양한 국가들이 전통의학을 기반으로한 한국과의 교류에 대해 희망을 나타내고 있다.
이와 관련 오는 12월 17일부터 20일까지 경상북도에서 ‘K-MEDI 전통의학 실크로드 국가협의회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며, 원활한 개최를 위해 6개국(몽골, 우즈베키스탄, 튀르키예, 키르기스스탄, 베트남, 태국)의 초청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종석 영덕군 영덕시장현대화추진단장은 “K-MEDI 전통의학 실크로드 프로젝트의 추진을 위하여 영덕군에서 많은 행정적·제정적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며 “각 국가가 협력해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대한민국에서는 인구소멸 대응의 대표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글로벌 캠퍼스 구축과 공동 연구에 대해 영덕군에서도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라미 메틴 튀르키예 리제 정부 시장은 “오늘 협의를 계기로 대구한의대학교와 영덕군과 K-MEDI 전통의학 실크로드 프로젝트를 통해 협력하고 발전할 방안을 만들어 가고자한다”며 “오는 12월 국제포럼에서 더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설정해 장기프로젝트로 추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많이 본 뉴스
- 1 “코로나19 백신 부작용···폭넓은 피해보상 적극 지원”
- 2 범대위 구성, 의료제품 수급 대처 등 주요 현안 논의
- 3 서울시의원에 오현주 한의사 당선…“세대 간 균형으로, 지속가능한 서울”
- 4 ‘변연절제술’로 욕창 처치까지…한의재택의료 고도화
- 5 보건복지부 1차관에 현수엽 전 한의약정책과장 위촉
- 6 대전시한의사회, 허태정 시장 후보에 ‘대전형 한의건강돌봄 모델’ 제안
- 7 “정약용 실학·웰니스 결합”...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에 3대 정책 제안
- 8 “조선의학 인식 구조는 판단 중심 AI 시대의 핵심 자산”
- 9 2027년도 한의건강보험 수가 ‘3.0%’ 인상
- 10 “한의약, MASLD 치료에 강점…한방내과에 중요한 기회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