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히준 전 회장 등 학회 발전 공로자에게 공로패 수여
경락경혈학회(회장 김재효)가 17일 대구 엑스코에서 ‘2024회계연도 정기총회’를 개최, 2025회계연도 사업계획 등을 공유하는 한편 학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자들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이날 김재효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교육과 연구 등 다양한 방면에서 직면한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해가야 할지 고민하는 와중에 침구의학회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났고, 그 기회를 통해 국제학술대회까지 진행할 수 있었다”며 “학회 회원들이 이를 위해 일당백으로 노력해 주셨으며, 앞으로도 경락경혈학회는 일당백의 마음가짐으로 학회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진 총회에서는 △2024년도 회무 △2024년도 재무현황 △2024년 회칙 및 연회비 개정 △2025회계연도 사업계획 등이 보고됐다.
특히 사업계획에 따르면 경락경혈학회는 전국한의학학술대회 중 기초한의학학술대회 공동개최(대한동의생리학회·한의병리학회)를 통한 정기학술대회와 동계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동계학술대회는 정기총회와 함께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매년 4회 진행하고 있는 ‘온라인 학술 아카데미’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경락경혈학회 제12대 박희준 회장·채윤병 편집위원장·김승태 총무이사를 비롯해 강현구 한의신문 기자에게 학회의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해 공로패를 수여했다.
한편 이날 총회는 ‘제2회 침의 날 국제학술대회’와 함께 진행됐으며, 국제학술대회를 공동 주최한 경락경혈학회는 △Incorporating AI into acupuncture research: From information to insight (자생척추관절연구소 이예슬 원장) △Acupuncture effeccts on the tolerance of opioid analgesics (이봉효 대구한의대 한의과대학 교수) △Exploring research methods: A case study of acupuncture systematic reviews and overview of systematic reviews (원지윤 동의대 한의과대학 교수) 등의 발표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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