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경기도 한의난임사업은 순항 중

기사입력 2019.05.03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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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의위, 1차 난임대상자 선정 완료

    최종현 부위원장 국가·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사업

    경기

    [한의신문=최성훈 기자] 2019년도 경기도 난임부부 한의약 지원사업이 제1차 난임대상자를 선정하면서 본격적인 난임치료사업에 착수했다.

    경기도한의사회는 지난 2일 경기도한의사회관 2층 회의실에서 ‘2019 경기도난임부부 한의약 지원사업 제1차 난임대상자 선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의위원회에서는 난임치료 대상자에 대한 심의와 함께 경기도민의 보건복지 사업을 위한 실무자들의 다양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심의의원으로는 최종현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나경란 경기도보건복지국 건강증진과 정책팀장, 정연표 경기도보건복지국건강증진과 사무관이 참여했다.

    경기도한의사회에서는 윤성찬 경기도한의사회장과 함께 이용호 난임사업단장외 정은철 부회장, 최병준 부회장, 김제명 홍보이사, 정재성 총무이사, 황재형 보험이사, 최보광 총무이사가 함께했다.

    최종현 부위원장은 “8억 예산중 단 1명의 임산부라도 임신에 성공한다면 이 사업은 국가적으로나 사회적으로 가치가 있다”며 “기존 인공수정과 시험관시술 등으로 여러 차례 실패를 경험하고, 현재 자연임신이 어려운 여성이라 하더라도 이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만드는게 난임 가족을 위한 일이며 이 사업의 궁극적인 목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 경기도는 난임부부를 위한 이 사업이 한의약 지원사업과 양의약 시험관시술이 병행되더라도 한의약, 양의약 방법에 구애받지 않고 임신과 출산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였으면 좋겠다”고 피력했다.

    나경란 정책팀장은 “이 사업은 연구 목적의 사업이 아닌 난임부부에게 임신이라는 좋은 결과를 도출해내기 위한 목적의 사업이다”면서 “수요자 중심의 사업으로 진행되도록 전향적인 협조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용호 단장은 “2017년도부터 3년간 사업을 진행하면서 경기도, 경기도의회와 함께 선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게 된 것은 처음”이라며 “앞으로는 자주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도록 하며, 사업의 성공적인 결과를 위해 경기도한의사회가 힘써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9 경기도난임부부 한의약 지원사업은 기존의 여성뿐만이 아닌 남성불임 요인에 대한 지원도 함께하는 사업으로 현재 236명이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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