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대한민국 위해 오늘부터 목소리 낼거예요”

기사입력 2019.05.0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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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본부, 국민소통단 3기 활동

    질본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지난달 30일 청주 오송 국립의과학지식센터에서 ‘질병관리본부 국민소통단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민소통단은 연중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질병이슈에 대해 국민의 시각에서 문제점을 발굴하고 소통방향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 의과학 용어가 많아 이해하기 쉽지 않은 질병 정보를 국민 눈높이로 바꿔 확산하는 공중보건 소통의 가교역할도 담당할 예정이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국민 소통단 3기는 서울부터 제주까지, 20대부터 70대까지 폭 넓은 연령과 지역에서 선발했다”며 “대학생, 주부, 건강상담사 등 여러 직업군과 베트남에서 귀화한 다문화가정도 참여하는 등 질병보건 관련해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소통창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3기 국민소통단’ 공개모집에는 질병·보건문제에 관심이 많고 활발한 소셜미디어 활동을 하고 있는 전국 450여명(455명)이 지원 했고, 면접을 거쳐 최종 50명이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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